장구의 신 박서진 장구 없이 도전
장구의 신 박서진이 장구를 내려놓고 목소리만으로
미스터트롯 2에 도전을 하고 있다.
박서진은 26일 유튜브 인기긴 급상승해서
1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22일 방송된 TV조선에서 미스터트롯 2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1라운드 현역부 A의 무대가
공개된 가운데 박서진과 진해성이 눈길을 끌었다.
유명 실력자들이 대거 등판 한가운데 가장눈길을 돋보인
사람은 박서진이다.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서 미스터트롯 2에 도전을
하고 있다.
그전에 박서진은 장구의 신이라고도 불리고 있는데
이번 미스터트롯 2에서는 장구를 내려놓고 노래만으로
정명승부를 하고 있다.
박서진은 행사장에 가면 다들 장구 치는 박서진 아니야?
라고 다들 그렇게만 알고 있다.
이번에 박서진은 장구의 신이 아닌 가수 박서진으로 듣고
싶어서 출연계기를 밝혔습니다.
박서진은 마이크를 잡은 손이 많이 떨고 있는 것을 눈에 띄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노래를 부르면서 점차 안정을 찾았고.
결국 올하트를 받아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윤정과 장민호는 심사를 맡고 있었는데
현역부 명단을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아는 사람이 많아서.
현역부는 기준이 높아져서 올하트가 많이 안 나올 것 같다.
라고 걱정을 하였다.
박서진은 장윤정 장민호가 선배로서 진심을 다해 조언을
해주었다.
박서진은 올하트를 받으면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과거 자신이 활동하면서 회의감을 느끼고 가수를
그만두려고 까지 고민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로서 박서진은 우승후보 등극하게 되었다.
박서진의 진심이 통한 것이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노래를 부르면 우승까지도 할 것 같다.
이날 미스트롯 2 첫방 시청률은 20%를 넘었다.
앞으로도 박서진의 미스터트롯 2 도전기를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