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 혈전 2화
등장인물
쿠로사키 이치고, 이시다 우류, 사도 야스토라, 네루, 펫셰
우라하라 키스케
오늘은 블리치 천년 혈전 2편에 대해서
조금 알려드리겠습니다.
퀸시 왕 유하 바라입니다.
여기서 더 말하면 스포겠지요.ㅎㅎ
1편에서 등장했던 13번 대원 마다라메 시노
유키 류노스케 둘이 사신 옷을 입지 않고
현지인 옷을 입고 이치고 집에서 머물고 있다.
이치고 친구들인 우류, 오리히메, 사도 이렇게 5명이
같이 앉아서 간식을 먹으며 이치고를 기다리고 있다.
이치고는 새로운 적이 나타난 놈과 싸우러 나갔다.
우류는 이치고가 새로운 적 그놈에게 애당초 이치고가
질 리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오리히메가 우류 안 테 이치고랑 많이 친해진 거 같다고
말하는 오리히메 우류의 그런 점이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이치고가 싸우고 집에 친구들이 창문으로
들어온다.
네루는 이치고를 부르고 보자마자 초가속을 하면서
이치고에게 헤딩을 한다.
이치고는 당황하게 네루에 박치기에 당하고
땅으로 내려오자 그 뒤에 펫 셰도 뒤따라
초고속으로 이치고에게 공격해서 오지만 이치고가
피하고 펫셰는 땅에 박힌다.
웨코문드 수장인 하리 벨을 끌고 갔다고 말하는 펫셰
호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적이었는데.
이제는 같은 편도 있는 호로 아란칼.
이치고에게 도와달라고 웨코 문도를 구해달라고 온 것이다
이때다 하고 기막힌 타이밍에 나타나는 우라하라 키스케
뭔가 재미난 얘길 하고 있냐고 하면서 등장.
웨코문드 여행 준비해주겠다고 한다.
이제 이치고 일행은 우라하라 키스케가 만들어준
웨코문드로 갈 수 있는 통로로 들어가서 웨코문드 문으로
뛰어가는데
이제 이치고 일행은 아란칼과 우호도가 생긴 걸까요?
이시다 우류는 호로 아고는 아주 안 좋은 사이인가 봐요
사신은 또 그런 게 아닌가?
이시다 우류는 퀸시 호로를 없애는 부족
사신 대행 이치고는 호로를 없애기도 하지만
친구도 만들 수 있다?
이런 사이인가 봅니다.
우라하라 키스케는 원래부터 수수께끼 인물이고
이것저것 모르는 게 없는 천재 과학자이니까
무엇이든지 다 알고 있는 사람인 거 같습니다.
싸움도 잘하고 약간씩 개그도 하고.
블리치 천년 혈전 2화에서는 이렇게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궁금하시면 즐겁게 애니를 보시는 게 더 즐거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