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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천년혈전 4화 리뷰 등장인물 스토리 스포살짝

정아준희아빠 2022. 12. 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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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천년 혈전 4화

등장인물
쿠로사키 이치고 호정 13대 기르게 오피


 

 

 


지난 줄거리

앞서 이전에 1화에서 3화까지의 내용입니다.
퀸시 왕 우하 바흐는 소울 소사이어티를 점령하려고 먼저
자기들의 부하들을 보내고 1번대 부대장을 죽입니다.
카라쿠리 마을 현세에서 호로가 사라지는 것을
소울 소사이어티 개발국에서 레이더로 확인을 하면서
12번대 대장 마유리가 말했습니다.
호로들을 없앨 수 있는 건 그놈들 뿐이라고
여기서 그놈들이란 퀸시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선전포고를 하러 온 우하 바흐 부하들 퀸시의 친위대
들이 먼저 선전포고를 하고는 1번대 부대장을 죽이고
소울 소사이어티의 13대 호정 대원들은
전쟁 준비를 합니다.
현세에서는 이치고와 친구들이 호로순찰온 사신 두 명을
구하고 이치고를 찾아온 손님 아란칼 퀸시
아즈 기아로 이반이 찾아옵니다.
이치고는 손님이 달갑지 않고 해서 집 밖에
아즈 기아로 이반에게 선수를 칩니다.
아즈 기아로 이반은 이치고에게 돌발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이치고를 공격합니다.
이치고는 넘어가 주는 척 만해를 하는데
아즈 기아로 이반은 만해를 훔칠 수 있는 물건을
꺼내 들고는 만해를 흡수하려고 하는데 실패합니다.
그러더니 아즈 기아로 이반은 호통을 치면서 어째서 이치고
의 만해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퀸시들만 쓸 수 있는
기술인지 그림자가 나타나서 아즈 기아로 이반에게
달라붙으면 사라집니다.
이치고는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늘이 갈라지더니 웨코문드 문이 열립니다.
그 안에서는 네루와 펫셰가 나옵니다.
같이 집으로 돌아가서는 웨코문드를 구해달라고
이치고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웨코문드에 누군가가 쳐들어와서 아란칼들과 포로들을
마주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웨코문드 길에는 아란칼 시체와 포로들의 시체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치고는 무슨 일인지 이상한 부대들을 몰래 뒤따라가는데
거기서 이치고 일행들은 들키고
키르케 오피와 전투를 합니다.

스토리
퀸시 왕 우하 바흐는 이치고와 친구들이 웨코문드에
올 것을 미리 알고 있는 듯이 작전을 짰습니다.
이치고를 웨코문드에 가두어 놓는 작전인듯합니다.
그러고는 키르케 오피가 이치고 너는 여기서 죽을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이치고와의 전투를 합니다.


키르케오피 변신

키르케 오피가 변신을 하였습니다.
꼭 퀸시가 호로화 한 것으로 보입니다.
키르케 오피가  자기의 성스러운 날개가 부정한 것으로
더럽혀진다고 하는 걸 보니 호로화 한 거 같습니다.
이치고도 만해로 변신해서 둘이 다시 싸웁니다.
그리고는 소울 소사이어티 화면으로 바뀝니다.
그리고는 200년 전 이야기를 합니다.
퀸시  섬멸작전이 결행됐다고 합니다.
사신과 퀸시는 싸우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합니다.

퀸시왕 우하바하


우하 바흐가 영자의 불기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우 하바 하의 친위대들도 같이 와서 호정 13대
몰살하라고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신들과 퀸시들은 원수지간인가 봅니다.
4화는 여기까지 이야기하겠습니다.
궁금하시면 애니로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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