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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행 마지막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
결국 마지막날에는 호텔에만 누워있었다..ㅠㅠ
슬펐다. 움직이고 싶었는데 몸이 안따라줬다...
지인들을 열심히놀다가 이제 마지막날 밤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가야하는데 그나마 약기운이 였는지 몰라도 정신을
조금 차리고 움직일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간곳은 부바검프
호프집입니다 이곳 술안주로 새우튀김이 넘나 맛납니다.
새우튀김...♡♡♡
부바검프에서는 밤에는 호프집느낌인데 아그리고
부바검프에 가시면 조식도 있습니다.
아침에 가면 조식 메뉴판을 줍니다~음식은 맛있습니다^♡
저는 사이판에서 부바검프집이 음식 제일
맛있게 먹은 듯합니다... 다른곳도 맛있긴한데
제일 많이 가고 마지막날까지 가서 음식을 먹은 곳이기도하고 뭐랄까 사이판에 놀러가서 애착 가게라고해야하나요?ㅎㅎ 무튼 부바검프에서 맛있는 새우튀김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마지막날 이제 집에가기전에 필수인
지인들 선물사가기 여성분들께는 머리핀도 이쁜게 많아서
그리고 냉장고에 붙일수있는 좌석ㅎㅎ
나 사이판 놀러갔다왔다고 하는 장식품도사고 망고젤리도
사고 지인들 선물을 부랴부랴사들고
이제 집에 가시위해 공항으로ㅠㅠ
다시 공항으로와서 여권 잘챙겼나 확인 미리하시고,
이제 다시 인천공항으로
하 여행가서 아프면 서럽습니다.
몸관리잘하세요 해외여행비용이 한두푼이 아니니까요
노는것도 좋치만 몸관리 잘하고 노는것이 더중요합니다~♡
이상 사이판에서의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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