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시즌2 NEW 멤버
지난주줄거리
최강야구 시즌2 시작한 지 2 주가 되었습니다.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 스토브리그
를 시작하였는데요 기존멤버들은 심수창 선수를 제외하고
모두 재계약을 하였지만 심수창선수는 팔이 많이 불편한
관계로 재활 치료를 하고 상태가 호전이 되면 재계약을
재활을 성공하지 못하면 재계약이 안된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심수창선수는 재활치료가 급선무입니다.
언론 재활 성공을 해서 최강 몬스터즈에 재계약을 하셔서
밝은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최강야구 시즌2 NEW멤버를 선출하였습니다.
원래는 포수 1명 유격수 1명 투수 1명만 뽑기로 하였는데
우리의 최강야구 피디님이 지기 싫으신가 봅니다.
엄청난 투자를 하셨습니다.
투수 3명 포수 1명 유격수 2명을 선출하여 총 6명을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였습니다.
김성근 감독님이 코치 대신 투수 한 명 더 영입하자고
피디님과 합의하에 투수를 한 명 더 뽑아서 2명인 줄 알았는데
정말 최강야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과감하게
총 투수 3명을 뽑았습니다.
우리 최강야구 장 PD 님 멋지십니다.
그리고 코치는 없어서는 안 되겠다고 하시는 장 PD 님
코치님도 영입하시고 이게 무슨 일이고 정말 어느
프로 구단에도 밀리지 않는 선수들
새로운 멤버
이광길 코치님은 김성근 감독님이 SK와이번스 폈을 때
코치를 맡아준 분이십니다.
야신 김성근 감독님 밑에서 더 배우시겠다는 코치님
나이가 한 갑이 넘으셨습니다.
그런데도 더 배우시겠다니.
- 코치 : 이광길
- 투수 : 신재영, 신성권, 정현수
- 포수 : 박재욱
- 유격수 : 황영묵, 원성준
투수 신재영선수는 SSG랜더스 선수였습니다.
포수 박재욱 선수는 lg트윈스 선수였습니다.
투수 신성권은 야구를 배우지 않은 비선수출신입니다.
그런데도 엄청난 구속으로 던지는 직구
유격수 원성준 성균관대 내야수로 활동했습니다.
투수 정현수 송원대에서 활동했습니다.
유격수 황영묵은 연천미라클에서 활동했습니다.
이렇게 이광길 코치님까지 7명이 추가로 최강 몬스터즈
멤버로 선택되었다.
그중에서 비선수출신인 신성권은 몬스터즈 멤버이긴
하지만 몬스터즈 육성선수 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최강몬스터즈에서 선수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이번 최강야구 시즌2에서의 몬스터즈 목표는
시즌1과 같이 7할 승률입니다.
31게임을 합니다.
그중에서 10패를 하면 바로 최강야구 프로그램을
폐지한다고 합니다.
제발 7할 승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월요일에 야구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송인데
최강야구 취재도 너무 좋은 거 같고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이번 몬스터즈 개막전은 KT와 경기를 합니다.
선발투수는 오주원선수가 나오기로하였는데
경기전날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치핵 제거 수술을
하였답니다.
그래서 선발투수는 오주원을 대신해 이대은선수가
선발투수로 나왔습니다.
이번 개막전 출전 선수들을 보면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선수가 출전 멤버로 빠졌습니다.
1번 2루수 정근우
2번 중견수 이택근
3번 우익수 박용택
4번 1루수 정성훈
5번 좌익수 정의윤
6번 지명타자 이홍구
7번 3루수 최수현
8번 유격수 황영목
9번 포수 박재욱
이렇게 출전 선수들이 정해지고 팽팽한 접전에 다음 주를
기대하게 만들게 이번 36화를 끝마쳤습니다.
김성근 감독님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야구선수들은 돈을 받았으면 프로라고 합니다.
정말 프로선수들 같습니다.
감독님 말씀 멋졌습니다.
다음화가 빨리 보고 싶네요
뉴최강 몬스터즈 파이팅
4월 24일 날 10시 30분에 37화 본방 사수 하시죠
JTBC 최강야구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