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대한민국 졌지만 잘싸웠다.

대한민국 선수들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먼저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선수들은 축구 우승후보인
브라질 나라와 16강 경기를 하였고.
그 결과 4:1이라는 경기 결과를 보여주었다.
축구 경기를 보면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많이 지쳐 보였었다.
브라질 선수들은 펄펄 날아다녔고.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브라질 선수들은 조별리그를 2번의 경기를 해서
16강에 올라갈 것을 확정하였기에 세 번째 경기에서는
주전 선수들을 쉬게 해 주었으므로 16강 경기에서
뛰었을 때에는 체력 보강이 돼있던 상태였다.
반면 우리나라 선수들을 1 무 1패 상황에서 마지막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은 필사적으로 싸워서
그 결과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가져왔다.
그 결과 1승 1 무 1패로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였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이 체력을 회복하지 못하였다.
2일 뒤에 16강 경기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브라질 주전 선수들은 5일을 쉬어서 체력이 많이 회복된
상태 대한민국 선수들은 많이 지친 상태.
경기를 관람하면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브라질 선수들을
따라가지 못하였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저렇게 못 따라가지 않을 것인데.
그렇다고 브라질이 못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보다 월등히 잘하고 우승 후보이기도 한다.
랭킹 1위라는 타이틀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결과로만 봐도 알 수 있다.
다만 조금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전반 경기 시작하고 나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선수가 전반 7분 만에 첫 번째 골
네이마르가 PK를 얻어서 13분 만에 두 번째 골
히샬리송이 29분 만에 세 번째 골
루 카흐 파케타가 36분 만에 네 번째 골을 넣었다.
그렇게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해서는
선수 교체를 해서 후반전을 치렀다.
대한민국은 브라질의 수비에 속속히 막혀서 득점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후반 30분 만에 백승호의
중거리슛이 브라질의 골문에 들어갔다.
참 통쾌한 골이었다.
이번 월드컵 경기를 하고 나서 첫 번째는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의 폭풍 드리블로 골라인 근처까지
가서 황희찬 선수에게 패스를 해서 골을 넣은 거
그리고 중거리슛 이 두 번째 골
세 번째는 가나전과의 시합에서 조규성 선수가 헤딩으로
두골 연속 골인시킨 것 이렇게 4골이 참 매끄럽고
시원스럽게 들어갔다.
이번 월드컵 때 대한민국 선수들도 열심히 잘 뛰었다고
박수를 친다.
이제 남은 건 더 잘할 수 있게 연습을 하는 것이다.
연습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인 것이다.
아무리 잘하는 선수라 할지라도 연습을 게을리 게 하면
잘할지라도 체력 기술면에서 뒤처질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월드컵이 기대가 된다.
더욱더 성장해져 나가는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할 것이다.